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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마데카솔 후시딘 차이 / 뭐가 다른지 알아보자.

마데카솔 후시딘 차이 / 뭐가 다른지 알아보자.

 

안녕하세요, vita-c입니다.

오늘은 마데카솔 후시딘 차이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.

 

상처가 나면 마데카솔을 발라야 하는지, 후시딘을 발라야하는지 늘 헷갈리는데요.

얼마 전에 타박상을 입어서, 연고를 사려고 약국에 갔다가 확실한 마데카솔 후시딘 차이 를 알아왔답니다.

마데카솔 후시딘 차이 뭐가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!

 

후시딘

 

우선 부채표 후시딘 연고는 1980년에 출시된 연고로,

상처 초기에 바르는 연고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기억하시면 됩니다.

 

후시딘에는 퓨시드산나트륨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,

이 성분은 상처 2차감염을 막는 것으로, 세균 감염예방에만 도움이 되는 항생제 단일성분이기 때문에

상처 초기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 

마데카솔

 

마데카솔은 새살이 솔솔~이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하죠.

이 광고 카피 처럼, 마데카솔은 피부 재생, 회복에 도움을 주는 연고입니다.

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성분이 바로 센텔라 아시아티카 라는 성분인데요.

이 성분이 마데카솔에는 많이 들어있답니다.

마데카솔은 무려 1970년에 출시된 연고라는 것!

 

항생제, 소염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,

식물 성분으로 어린이나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연고입니다.

 

 

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!

후시딘은 상처 초기!

마데카솔은 상처 후기/회복/아물 때! 바른다는 거 유념해주세요.